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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코인당 2,400만원 돌파...빗썸, “올초 대비 2,000% 폭풍 성장"

 

오는 18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통해 제도권 금융시장에 정식 데뷔하는 비트코인이 나스닥의 내년 상반기 선물출시 계획 발표한 이후 급등세를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

가상화페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비트코인 거래금액이 1코인당 2,000만원을 넘겼다.

이후에도 가격이 계속 상승해 오후 3시 40분 현재 2,2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한 때에는 2,480만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1코인당 100만원 수준이었던 올해 초와 비교하면 가격 상승폭이 무려 2,000%에 달한다. 이 같은 비트코인의 폭풍 질주에 힘입어 여타 가상(암호)화폐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비트코인 캐시는 지난주 대비 124% 오른 170만원대, 이더리움도 116% 상승한 55만원 내외의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비트코인를 둘러싼 주요국의 파생상품 경쟁과 기업들의 결제수단 수용 발표 등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발한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나스닥 파생상품거래소의 선물 거래까지 활성화되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켑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317조4,110억원 규모에 이른다. 또한 알려진 가상화폐의 전체 추정 시가총액은 약 481조4,050억원으로, 우리나라 코스닥 전체금액(약 267조원) 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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