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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 ‘보이는 ARS’ 도입‘음성ARS’와 ‘보이는 ARS’ 동시 서비스...대기시간 줄여 고객 불편 최소화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가 고객센터 대표전화 106에 스마트폰을 통해 ARS 음성 멘트를 보고, 들을 수 있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106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ARS’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관련 내용이 보이고,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담사와 연결되기 전이라도 실시간 요금조회, 요금납부, 개통·장애처리 일정, 미납내역 등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업무의 경우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물론 추가적인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사를 연결하면 된다.

특히 음성 ARS는 단축번호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음성안내를 계속 들어야 했지만 보이는 ARS는 즉시 메뉴 화면을 터치해 해당 정보로 진입이 가능하다. 주로 사용하는 메뉴라면 바로가기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T전화' 앱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보이는 ARS 서비스를 활용, 상담사와 연결 전에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창희 SK브로드밴드 고객중심경영실장은 “보이는 ARS는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청각장애 고객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상담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만큼 고객 불편도 최소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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