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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메모리의 지존!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PC 업계의 흐름이 노트북과 게이밍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게임용 제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가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스펙 향상이 초래한 PC 시장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로서 PC 하드웨어 업체들이 게이밍 제품에 주목하며 파이를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IT 시장분석기관인 한국 IDC도 올 3분기까지 국내 PC 누적 출하량이 총 364만대로 전년 대비 2.4% 성장한 데에는 게이밍 PC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처럼 PC 업계가 게임용 제품에 주력하는 것은 바로 성장성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화된 PC와 메모리 시장의 성장성이 두드러진다.

고성능 게임용 제품에 대한 유저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그래픽 처리 기술의 등장으로 메모리 교체 수요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채굴 열풍으로 그래픽카드 구매가 예전보다 어려워지기도 했을 정도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업체로 마이크론을 꼽을 수 있다. 이 회사의 게이밍 메모리 ‘발리스틱스(Ballistix)’의 경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튜닝 메모리의 지존’으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게이밍 커뮤니티인 엘리트 게이밍 컴퓨터(EGC)는 DDR4 게이밍 램 ‘발리스틱스 스포츠’를 2018년 베스트 게이밍 메모리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발리스틱스는 스포츠에 더해 택티컬(Tactical), 엘리트(Elite)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갈수록 세분화되는 PC 시장에서 취향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모두 마이크론의 프리미엄급 D램으로 제조됐으며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에즈락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싱크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폭넓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PC 업계의 트렌드인 커스터마이징 튜닝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중 스포츠는 4GB, 8GB, 16GB 모듈과 화이트, 그레이, 레드 색상으로 9종이 출시돼 있다. 초당 2400~2666MT의 빠른 속도와 우수한 가성비가 강점으로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다. 상위 라인업인 택티컬은 초당 최소 2666 MT, 최대 3000MT의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마이크론의 M.O.D(Memory Overview Display)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취향에 맞춰 LED 튜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 DDR4 RGB’의 경우 메모리의 색상을 조정하는 고휘도 RGB LED가 장착돼 있어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DIMM) 슬롯에 화려한 조명 효과까지 줄 수 있다.

발리스틱스의 최상위 모델인 엘리트의 경우 초당 최대 3600MT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고성능 메모리가 요구되는 프로게이머나 하이엔드급 아마추어, 하드코어 게이머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독특한 방열판에 별도의 온도센서를 갖춰 발열에 강한 것도 큰 메리트의 하나다.

발리스틱스 메모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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