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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올 4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 전망신한금투, 내년에도 매출·영업이익 성장세 지속 기대

 

종근당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당초 추정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매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21일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의 올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매출 2,268억원, 영업이익 197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한 2,29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시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이 같은 매출 성장은 대형 품목인 인지장애 개선제 ‘글리아티린’과 고지혈 복합제 ‘아토젯’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81.8%, 58.7% 상승한 것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됐다.

또 올 4분기 도입한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의 매출 55억원도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투 배기달 연구원은 "내년에도 성장이 이어져 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보다 각각 8.8%, 5.3% 상승한 9,457억원, 815억원으로 예견된다"며 "글리아티린과 아토젯의 지속적 성장세에 프리베나도 260억원 수준의 매출로 성장에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내년 영업이익률이 8.6%로 상위 제약 업체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하고 있음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근당은 내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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