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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명품 사운드 오디오로 글로벌 시장 공략CES 2018서 英 메리디안과 협업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AI 스피커 등 공개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을 앞세운 스피커로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인공지능(AI) 오디오 등 2018년형 오디오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제품 중 주요모델에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와 공동 개발한 고음질 음향기술을 적용, 최적의 명품 사운드를 구현했다.

먼저 LG전자는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적용한 사운드바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존 1개 모델에 적용했던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신제품 3개 모델(모델명: SK10Y, SK9Y, SK8Y)에 탑재,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메리디안과 협업한 대표 제품인 SK10Y는 5.1.2 채널 550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천장 방향으로 음향을 송출하는 업파이어링 스피커에 의한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가 압권이다.

이외에도 원음을 그대로 담은 무손실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업비트(Up-bit) 기능을 통해 일반 음원도 최대 24비트의 고음질로 만들어준다. 구글 크롬캐스트도 지원해 스마트폰과 연결한 뒤 유튜브, 튠인 등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도 있다.

 

또한 LG전자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기술을 접목한 포터블 스피커 ‘PK시리즈’ 3종(모델명: PK7, PK5, PK3)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모델인 PK7은 음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휴대성에 더해 40W의 출력과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춰 야외에서 즐기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 씽큐(ThinQ) 스피커’도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LG전자가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스피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제품 역시 메리디안의 첨단 음향기술을 통해 무손실 음원 파일을 재생, 업비트 지원 등 오디오 기능을 극대화했다.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한 AI 기능에 힘입어 음성명령으로 손쉽게 집안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 CAV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소비자 사용 환경에 최적화한 고품질 사운드와 다양한 편의기능을 지원하는 오디오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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