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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종·유기동물 가족 찾기’ 지원 나섰다검색결과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및 실종동물 정보 제공
네이버 정보검색창에 '시츄 유기동물'이라고 입력하고 검색하면 유기된 시츄견의 정보가 제공된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잃어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를 찾을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5일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거나 유기동물 입양을 고려 중인 이용자들을 지원하고자 검색 결과를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이나 실종동물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보호 중인 강아지나 고양이의 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검색창이나 모바일 네이버에서 ‘서울 유기동물’, ‘성남시 유기동물’과 같이 ‘시·도 혹은 시·군·구+유기동물’ 형태의 키워드나 ‘실종견 조회’, ‘실종묘 조회’, ‘실종견 찾기’, ‘실종묘 찾기’ 등과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기됐거나 실종된 동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아지의 경우 ‘포메라니안 유기동물’과 같이 ‘품종+유기동물’의 키워드를 통해 품종에 따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유기동물 및 실종동물 정보는 해당 동물의 사진, 품종, 성별, 털색, 체중, 예상나이, 특징은 물론 발견 장소, 보호 장소, 연락처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네이버 주제검색 이태호 리더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유기동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유기동물이 새 가족에게 입양되는 사례가 27%, 원래 가족을 찾는 경우는 14%에 불과하다”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유기·실종동물들이 가족을 보다 빠르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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