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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해범, 신상 공개한 이유?
용인 일가족 살해범 신상공개 (사진=JTBC 캡처)

경찰이 용인 일가족 살해범 김성관(35세)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김씨의 수사를 맡고 있는 경기 용인경찰서는 오늘(15일) 김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했다. 

그 동안 강력범죄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요청은 이어져 왔지만 김씨의 경우는 특정강력범죄에 해당한다. 경찰은 규정에 따라 신상공개를 한 것. 

일가족을 살해한 김씨의 얼굴을 본 여론은 분노했다. 

인터넷상에는 “opeh**** 저런 사람이 사형 안당하면 나라도 아니다. 그럼 진짜,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못한 나라다” “jimb**** 광화문광장에 묶어 놔라” “taew**** 누가 무엇이 이놈을 괴물로 만들었을까” “jhij**** 공개처형으로 다스려야지” “back**** 제발 부탁인데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은 광화문 광장 중앙에다 매달아 봐라.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씩 돌 던져서 맞아 죽게 말이지 한방에 죽는 사형은 반댈세” “kist**** 생긴대로 논다더니”라며 분노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어머니와 계부, 이부동생을 칼로 찔러 죽인 후 어머니 통장에서 1억 2000여 만원을 빼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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