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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20만 돌파한 국민 뜻, 靑 돌파구 찾아낼까?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20만명

국민 참여 20만 명을 돌파한 청원에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아야 할 때가 됐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내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 참여 인원이 총 20만 6000여 명이 됐다. 

이에 따라서 청와대는 곧 관련 답변을 내놔야 하는 입장이다. 

그 동안 가상화폐 규제와 관련한 정부와 청와대의 입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 이 때문에 청와대의 답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true**** 오죽 살기 어려우면 젊은 층 흙수저 탈출구로 암호화폐를 택했겠나. 정부는 무조건 폐쇄만을 주장할 게 아니라, 좋은 정책으로 국민 살림이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 즉 국민원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herm**** 실명제 진행 후 기존 입금했던 계좌로만 출금 가능하게 하고 거래수수료 올려서 그만큼 거래소에다가 과세하던지 해야지 폐쇄는 너무 극단적인 조치임..얼마나 막장인지 잘 보여주는군요”라며 합리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글이 줄 잇는다. 

그런가 하면 현 정부의 즉흥적인 대처를 지적하는 글도 적지 않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fffy**** 규제한다 ㅡ> 당장안한다 ㅡ> 하긴할거다 눈치보기냐 간보기냐 그렇게 줏대가 없어서 뭔 정치를하겠다고” “leed**** 시세 조정그만하고 하려면하고 말려면 말아라 어이없는 정부. 금액가지고 장난치지말고 답답하기만 하다” “blan**** 법무부 가족.친구.지인 조사 계좌 다털어라”라는 감정 섞인 글도 다수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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