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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올림픽 딱지’ 표현, 청와대 VS 여론 ‘극명한 온도차’
청와대 "평양올림픽 딱지 이해할 수 없어" 입장 (사진=YTN 캡처)

“평양 올릭픽 딱지를 이해할 수 없다”

청와대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여론은 광분에 가깝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평창 올림픽에 평양 올림픽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평화 올림픽이 되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여론은 청와대 입장과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hs60**** 북한에 굽신굽신 와주십쇼 하는 꼴이니 그렇지” “kyj9**** 그만큼 국민적 지지를 못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song**** 올림픽이 모야? 현송월 다녀간 거 밖에 기억에 없는데” “akhn**** 평양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 다해주는데 그런 얘기 나올만 한 것 아닌가? 이젠 국민 지지도 떨어지고 버틸 곳이 과연 어딘가요” “yose**** 평화를 가장한 평양올림픽 반대합니다” “coco**** 개막식 전날에 굳이 시간 옮겨서 북한은 광군절 행사한다. 통수가 한두번이어야지” “gpel**** 한민족이라는 생각부터 지워야할듯 국민들과 생각차이가 너무 심함”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 가운데 “stan**** 평화올림픽 응원합니다” “prin****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라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측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번 평창올림픽에 평양올림픽 딱지가 붙은 데는 현송월 등 북측 사전점검단에 대한 과잉의전 논란이 주효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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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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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8-01-23 14:50:11

    기자부터 이상하다 제목 뽑는게   삭제

    • 평양올림픽반대 2018-01-23 14:21:36

      얼마전까지만해도 긴장감이돌았고 제대로 올림픽이 개최될지도 모르는상황이였다 라고 할정도면 북한때문에 우리나라 올림픽이 망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는건가? 그거 달래려고 자리내주고 평화얻고? 에효 핑계가 아주.... 그말인즉슨 올림픽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한게 맞다는거 인정하는건가?   삭제

      • 태극기극혐 2018-01-23 13:52:20

        무슨 여론이 저래
        어디 태극기 집회가서 의견 받아왔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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