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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교통사고, 청소년만 8명…왜 떠났나보니
(사진=JTBC 캡처)

캄보디아 교통사고로 한국인 학생 2명이 위중해 국내 의료진이 급파됐다.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이들은 한국 여학생 8명으로 인솔자 없이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해 현지 병원에 후송됐지만 열악한 시설로 인해 제대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상에는 이번 캄보디아 교통사고를 두고 안타깝다는 의견이 줄 잇고 있다. 특히 인솔자도 없이 10대 청소년을 8명이나 캄보디아에 보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들이 많다. 

네티즌들은 “ko44****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해외에 보호자 동행없이 보낸다는 게 이해가 안감. 자립심목적으로 보내는 부모들도 많은데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특히 더 조심시켜야 됨” “dlwj**** 봉사하러 간 건데 꼭 살 거예요. 너무 어린친구들인데” “ksd3**** 학교 봉사활동 가점 없애는 것 검토해야 한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봉사점수를 위한 것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hyan**** 캄보디아 같이 열악한 환경으로의 여행은 정말조심하야 합니다. 오래전 캄보다아로 파견 근무나간 적 있는데 교통사고 나서 심각하게 다치면 거리에 방치한데요. 죽으라고. 왜냐면 수습하기 피곤하고 병원치료도 열악해 가도 죽을 거라고 판단해서랍니다. 그래도 보호자가 같이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사고 현장으로 의료진을 급파했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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