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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규정 완화, 귀 때문에 이런 일까지?
여권 사진 규정 완화 (사진=픽사베이)

외교부가 여권 사진 규정을 완화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종전 어깨 수평, 귀 노출 의무, 뿔테안경 눈썹가림 지양 등의 조항을 삭제했다. 

여권 사진 규정 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권 사진 때문에 생겼던 각종 불편 사항을 토로했다. 

인터넷상에는 “chan**** 여권사진만 보면 민간인도 범죄자로 만들어버림” “guri**** 여권 사진 찍으면서 불쾌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님. 눈썹을 가리면 안 된다. 머리 올려라. 귀가 보여야한다. 우리나라만 그렇다. 충격이다 외국은 거의 자유롭게 찍는다고” “redf**** 저 이상한 조항 때문에 귀사진만 따로 찍어 편집했어야했다” “kusz**** 어제 여권 신청하고 그 전날 사진 찍었는데, 사진 찍을 때 귀 안 보인다고 계속 면박주고 15분은 귀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edge**** 다른 건 몰라도 귀 안 나오면 안 나오는 대로 찍는 건 찬성. 여권 사진 찍을 때 귀 안 나와서 화장지 말아서 귀 뒤에 받쳐서 찍었었는데 안 나오는 걸 나오게 만드는 거 모순이라고 생각했었음” “cha0**** 귀가 붙은 귀라서 아무리 찍어도 윗 쪽만 살짝 보였었는데 여권 발급 받으러 가니 귀가 다 안 나와서 안 된다고 절대 안 된다고 해서 결국 다시 가서 포토샵으로 귀 만들어 넣었음. 어이없었고 돈만 두 배로 씀”이라며 각종 에피소드를 전하는 글이 넘쳐났다. 

개정된 여권 사진 규정은 당일부터 적용된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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