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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미래선도 기술개발에 올해 119억원 지원과기정통부, 공공기관 구매 우수조달물품 지정도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기술·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119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6일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 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총 119억원 규모의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인이동체는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이동체로, 자율주행차와 드론·무인기, 무인선박·잠수정 등을 포괄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형무인기를 비롯한 무인이동체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원천기술을 확보, 혁신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종료가 다가오는 사업 특성을 감안해 그동안의 기술개발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기술-시장 매칭 활성화를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세부 지원 분야는 무인이동체 공통기술 개발(29.5억원), 차세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24억원), 소형무인기 성능향상 기술 개발(35.5억원),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기술 개발(30억원)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올해 공공기관 수요를 충족하는 무인이동체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이를 용이하게 구매·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개발된 원천기술의 기술이전 촉진과 타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상용화를 지원하고자 다양한 전시회에 연구 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여러 분야의 산학연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 할 워크숍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무인이동체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는 산업분야”라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에 맞춰 실질적 기술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해 국내 기술경쟁력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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