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2030세대와의 소통 강화와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드리머는 DB손해보험의 마케팅 관련 이슈를 20대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수도권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약 4개월간이다.

최종 선정된 드리머들에게는 마케팅 실무자와 함께 DB손해보험의 현안에 대해 분석하고 SNS 프로모션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활동기간 중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된다.

드리머의 지원과 활동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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