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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올해 25개 단지 총 3만 가구 공급 추진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과반수 넘어

 

지난해 민간 분양 최대 물량인 21개 단지, 2만4,345 가구를 공급한 GS건설 자이(Xi)가 올해 약 3만 가구 분양을 계획하며 자이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31일 2018년 분양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총 25개 단지, 3만164가구(일반 1만4,125가구)를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분양 계획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9곳, 수도권 12곳, 지방 4곳이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전체 가구수의 약 90%에 달하는 21개 단지, 2만6,860가구 분양이 추진된다.

또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가 14개, 2만1,114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약 70%에 이른다. 올해 GS건설의 분양은 서울·수도권의 분양성이 양호한 도시정비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얘기다.

총 분양 가구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만3,691가구가 조합원 분양이며, 일반 분양은 1만4,125 가구로 전년 대비 총 공급 물량은 증가했지만 일반분양은 감소된다. 그만큼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자이 아파트의 구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대표 아파트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 동원해 성공적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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