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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블루 블러드문, 행복만 전하나?…위험 요소도
슈퍼 블루 블러드문 관측 (사진=YTN 캡처)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하루다.

31일 슈퍼문 블루문을 관측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달을 보기 위해 야외로 모였다. 

블루문은 미국에서는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미신이 전해질 정도로 신성한 존재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더욱 위험한 존재이기도하다.

과거 '슈퍼문'을 보기 위해 위험한 곳에 올라갔던 남성을 자살로 오인해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서울 중계동 근린공원의 육교 위에 한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해당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구급차량과 굴절차량 등 장비 7대와 소방인력 20명, 인근 지구대 경찰 4명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남성은 경찰에서 "보름달을 좀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아치 위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문 블루문 관측은 좋지만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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