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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신윤복 그림 속 논란의 여지는 무엇?
(자료=신윤복 '월하정인')

슈퍼문 블루문 개기월식이 겹치는 35년만의 우주쇼에 일반의 관심이 모이면서 개기월식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끈다.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은 그림 ‘월하정인’으로 후대에 논란의 씨앗을 남겼다. 

신윤복의 '월하정인'에는 위로 둥근 모양의 초승달의 모습이 담겨 논란을 낳은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 해당 달의 모양이 과학적으로 잘못 표현된 거란 목소리가 있었던 것. 하지만 이는 1793년 월식이 일어난 당시의 모습으로 밝혀져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림 속 달 모양은 월식이 관측되는 날에 보이는 달 모양이다. 특히 달 전부가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달리 일부만 가려진 부분월식의 모양이 그렇다. 이를 통해 사료를 조사한 결과 그림의 배경이 월식이 관측된 1793년 8월 21일이라는 추정이 가능해졌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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