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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창 휠체어컬링 국가대표에 ‘G4 렉스턴’ 지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평창동계올림픽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의 금빛 메달 사냥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을 지원했다.

쌍용차는 지난 2일 플래그십 스토어인 대치영업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G4 렉스턴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이번 차량지원을 통해 부피가 큰 맞춤형 휠체어와 훈련 장비 등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통해 이천 훈련원과 강릉 컬링센터 사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휠체어컬링은 평창 패럴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이 기대되는 종목 중 하나로,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해 7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월드 컬링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력한 우승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G4 렉스턴 지원을 통해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가 진작돼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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