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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 글에 ‘경악’, 혀‧성매매‧부당인사…법조계 왜이러나?
(사진=임은정 검사 SNS)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가 검찰 조직 내 성폭력의 심각성에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렸다.  

임은정 검사는 5일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프로에 2003년과 2005년 자신이 당한 성폭력 관련 내용을 적었다. 

글에서 임은정 검사는 강제키스 경험과 불쾌했던 당시 느낌, 성매매 조사 검사의 성매매 등을 폭로하며 후진적인 조직문화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을 덮은 조희진 지검장을 이번 성폭행피해조사단장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글을 본 여론은 경악했다. 그러면서 조희진 지검장의 조사단장 사퇴를 촉구했다. 인터넷상에는 “tjsd**** 조희진 조사단장 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jwx6**** 조희진은 덮어 감추려는 의도가 보여짐으로 교체가 필요함” “koko**** 조희진이 이거 제대로 조사하겠나? 00때랑 똑같다는 얘기 듣지 않으려면, 교체가 답이다” “mki**** 조사단장은 좀 더 확실한 인물이 되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성폭행 문제를 척결해야 합니다”라는 네티즌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검찰 조직 내 성의식에 대한 비난 여론도 끊임없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kbs0****
법을 수호해야하는 검찰집단이…한심하네“ ”anyl**** 법조계가 썩은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란 걸 소송에 얽혀 보면 누구나 다 아는 거고. 조직의 치부를 드러낼 용기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당신을 응원합니다. 성문제뿐만 아니라 얽히고설킨 검은 돈의 위력을 법조계는 당당히 뿌리치고 바로 설 수 있을까요?“ ”whit**** “당시 성매매 전담 업무를 맡았던 B부장은 2차 술자리 직후 성매매를 갔다”며 “B부장이 성매매 피의자로 보여 상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후에 왜 부산지검이 감찰 착수를 안했는지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성매매 전담 업무를 맡은 검사가 성매매를 갔다. 이런 검사가 성범죄, 성폭력, 성매매를 제대로 수사할 수 없지요. 올바른 검사들이 적절한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검찰청이 되기를 바랍니다“ ”100v**** 검사들이 왜 성 범죄를 쉽게 생각하는지 알겠다“라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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