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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의 대중문화 해석
(사진=`뉴스룸' 방송화면 캡쳐)

JTBC '뉴스룸'의 남다른 대중문화에 대한 해석이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감을 얻고 있다.

JTBC '뉴스룸'은 그 동안 각종 여론조사의 방송사 뉴스 신뢰도, 영향력 평가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이슈를 넘어 대중문화의 주역들과의 소신있는 대화를 이어간 바 있다.

 `뉴스룸' 대중 문화 초대석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배우 송강호의 출연 분에서 손석희 앵커는 취재원으로부터 소신 있는 답변을 끌어냈다. 당시 송강호는 "영화 한편으로 인해 사회가 한 번에 확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긴 세월, 영화를 통해 진실과 아픔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이런 과정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우리 사회는 조금 더 건강한 사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영화 개봉방식에 관한 갈등이 있었던 `옥자'의 봉준호 감독도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 봉준호 감독은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 부분이 있다. 프랑스는 홀드백 기간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한국은 법적인 것은 아니고 관행, 혹은 전통이다. 저는 투자배급사나 정책 담당자가 아닌 창작자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여할 순 없다"고 동시 개봉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뉴스룸'에 출연한 이효리는 ‘고생 많았다오 편히 가시오 뒤돌아보지 마시오’라는 등 가사의 ‘다이아몬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대중문화의 기저에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상기 시켜 주기도 했다.

 

 

이윤정 기자  leejaehoo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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