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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조1,277억원 규모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수주외관·커뮤니티 시설 차별화로 한강변 랜드마크 도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이 1조1,277억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신반포3차아파트와 인근 경남아파트를 동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기존 2,433세대 단지를 허물고 최고 35층, 2,971세대의 단지로 새롭게 완성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이주와 철거를 시작해 내년 7월경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재건축이 완료되면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에 이어 새로운 한강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설계사(SMD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로비 등이 준비되고 있다.

또 각 세대에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IoT 홈큐브와 함께 안면인식, 지문인식 시스템이 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세대 4-베이 평면 적용을 통해 채광을 극대화하고, 천정고를 일반아파트(2.3m)보다 20㎝ 높인 2.5m로 설계했으며, 친환경 기능성 마감재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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