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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시위, “원삼IC와 모현IC는 100만 대도시 발전계획이나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시민들이 '서울-세종고속도로 원삼·모현IC'의 조속한 설치를 요구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열린 시위에는 원삼면과 모현읍 주민들은 물론, 중앙동을 비롯한 처인구 13개 읍면동 주민들과 여러 단체들이 동참해 정부의 이중적 태도에 대한 시민반발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정찬민 용인시장이 연가를 내고 동참한 것을 비롯해 조창희 도의원, 이건영·박원동 시의원 등 까지 합세해 시위를 벌였다.

시민들과 함께 나선 정찬민 시장은 의원들과 함께 기재부를 방문해 “원삼IC와 모현IC는 100만 대도시 발전계획이나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동만 원삼면 이장협의회장은 “타당성이 입증됐을 뿐 아니라 이미 정부가 약속까지 했던 두 IC의 건설을 계속 미루는 정부를 어떻게 시민들이 믿고 따를 수 있겠냐”며 비판했다. 이진상 모현IC확정대책위원장도 “정부는 더 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모현·원삼IC를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소리를 높였다.

 

김어진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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