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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상최대 대북제재, “북한을 돕는 무역거래 등을 겨냥할 것”

사진=트럼프 페이스북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상 최대의 대북제재에 나선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공화당 최대 후원단체인 보수정치행동위원회(CPAC) 연설에서 “오늘 나는 북한 정권에 대해 사상 최대의 새로운 제재에 착수할 것”이라는 뜻을 밝힌다.

미 언론이 발췌문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재무부가 북핵 프로그램 자금으로 사용되고, 군을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수입품과 에너지원을 추가적으로 끊기 위해 곧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한 노력은 56척의 선박과 해운사, 제재를 회피하는 데 있어 북한을 돕는 무역거래 등을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앞서 1월 16일 한국전 유엔 참전국을 포함해 20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캐나다 밴쿠버 한반도 안보회의에서 “유엔 제재를 침해하는 북한 선박의 공해상 불법 환적을 막기 위해선 지구적 해상차단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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