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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5만원선 재진입으로 추가 상승 기대감 고조NH투자증권, 코스피200 추정 비중 3.24%

 

셀트리온이 한 달여 만에 안정적으로 35만원 선에 재진입하면서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28일 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의 주가가 코스피 이전상장 이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코스피200 편입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셀트리온의 주가는 코스피 이전상장 이후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중 투자자별 매매동향으로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셀트리온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보험과 국가지자체, 기금공제 등이 핵심”이라며 “코스피 벤치마크 자금의 셀트리온 편입과 코스피200 편입에 따른 패시브 수급 증폭이 배경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이제는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내 비중 추정이 중요하다”면서 “코스피200 편입이 확정될 경우 이를 토대로 관련 패시브 수급 예상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이 전일 종가에 대입해 계산한 추정 결과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내 비중은 무려 3.74%에 달했다. 50조원의 추종자금을 대입하면 무려 1.8조원을 상회하는 금액이다.

최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추가적 주가 상승은 관련 패시브 수급의 증가를 의미한다는 부분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며 “일단 유동비율은 코스닥150의 77%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28일 셀트리온은 전일 종가 35만1,000원보다 8,500원 떨어진 34만2,500원으로 장을 열었지만 오후 1시 기준 1.14%(4,500원) 상승한 35만5,5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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