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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징계 해제, “IOC가 제기한 모든 조건을 이행해야만 했다”

사진=국제올림픽위원회 페이스북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 조작 스캔들로 물의를 빚은 러시아에 대한 징계를 해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알렉산드르 쥬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오늘 IOC로부터 복권에 관한 서한을 받았다. ROC 복권은 평창 동계올림픽 도핑 테스트 점검이 끝난 것과 관련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도핑 샘플 점검에 책임이 있는 조직이 규정 위반이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ROC가 올림픽 헌장에 따라 모든 권리를 이용하고 의무를 이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ROC는 IOC 회원으로서의 권리를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3개월이 러시아 스포츠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였다”면서 “평창올림픽 전과 대회 기간 중 IOC가 제기한 모든 조건을 이행해야만 했다”고 술회했다.

한편 IOC는 지난해 12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조직적으로 도핑 결과를 조작한 러시아를 강력하게 징계한 바 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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