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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철강 관세, “비상조치에 의존하지 말고 미국과 무역 파트너들이 건설적으로 상호 협력해야”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국제통화기금이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일(현지시간)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해 "미국과 글로벌 경제를 모두 해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수입 제한 조치는 미국 외부뿐 아니라 미국 경제 자체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조치로 인해 다른 나라들도 광범위한 수입 제한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안보 논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역장벽을 낮추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런 비상조치에 의존하지 말고 미국과 무역 파트너들이 건설적으로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이 향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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