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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합창단, 의혹 부인…“이러한 음해는 경악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3일, ‘레인보우 합창단’은 참가 학생들에게 수십 만 원의 참가비를 걷고 지급 물품을 빼앗아 갔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인보우 합창단은 공식 블로그에 올린 ‘MBC 뉴스데스크 왜곡보도의 진상’이라는 보도 자료를 통해 “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보도가 나갔다. 보도 내용은 실제 사실을 숨기고, 의혹을 부풀리는 식으로 편집돼 사실을 왜곡하고 있기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보도 자료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회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는 “보도가 나가기 전에 충분히 취재에 응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부분이 삭제돼 의혹을 부풀리는 식이 됐다”며 “이러한 음해는 PD수첩에서 진행하던 ‘PD저널리즘’을 연상케 하는 경악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BC 뉴스데스크의 왜곡 보도에 대해 충분한 반론보도를 요청하는 한편 법적인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합창단 측은 “매년 해외공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료 제공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한다”며 “해외공연에 못가는 학생과 학부모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참가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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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이 2018-03-03 09:25:39

    불참자의 소외감을 해소하는차원에서 참가비를 거두어서 그 돈을 아이들을위해 쓴것이 아니라는데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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