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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불법자금, “과거 대선자금이나 사면과는 관계가 없다”

사진=검찰 페이스북

검찰이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77) 측에서 불법자금을 모금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최측근 4명을 동시에 압수수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법자금을 넘긴 의혹과 관련해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 위원장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비공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천 회장은 이날 오후 7시30분까지 4~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천신일·최시중 씨가 어떤 역할을 한 단서가 있어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라며 "과거 대선자금이나 사면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에 대한 수사는 이달 중순으로 점쳐온 이 전 대통령 소환시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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