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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새로운 사회가 정착돼가는 과정에서는 약간의 짐도 생길 것”

사진=이낙연 페이스북

6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근로시간 단축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마침내 과로사회란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국민들이 누리시게 되는 우리 사회의 큰 변화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획기적으로 근로시간이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른바 근로시간 특례 업종도 많이 줄어, 21개 업종의 약 350만 명의 근로자들이 특례업종에서 벗어나 새로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리는 “새로운 사회가 정착돼가는 과정에서는 약간의 짐도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근로자들은 임금이 줄어들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중소기업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늘고, 생산성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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