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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지사 미투 추가 피해자 폭로, 신동욱…“하루아침에 대통령상이 성폭행범상으로 전락한 꼴”

사진=신동욱 트위터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1년 이상 성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의 폭로가 나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1년 이상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이 전파를 탔다.

피해자 A씨는 "서울 서교동 '더 좋은 민주주의' 직원으로, 안 전 지사로부터 여의도로 와달라는 부탁을 받아 만난 자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지은 정무비서가 인터뷰한 것을 보고 미투 참여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5년 행사 뒤풀이에서 성추행이 시작됐고 이듬해 7월 충남 논산의 한 종교시설에서 성폭행 시도를 당했으며 이후에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안 전 지사의 성폭행은 3차례 더 이어졌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앞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을 폭로한 김지은 정무비서를 응원한 바 있다.

신 총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정무비서, 나라를 구한 논개 등장한 꼴이고 성폭행 현행범을 지사님이라 부른 꼴"이라며 "하루아침에 대통령상이 성폭행범상으로 전락한 꼴이고 안희정 정계은퇴 선언하고 자신해서 경찰조사 응하라. 김지은 씨 힘내세요. 목숨 건 용기에 응원합니다. 국민이 지켜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 전 지사는 8일 오후 3시 충남도청에서 성폭행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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