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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경제책사에…“우리는 곧 행동해야 한다”

사진=트럼프 페이스북

미국이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를 줄이고자 중국에 대미(對美) 무역흑자를 3분의 1 가까이 줄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을 방문한 류허 중국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에게 대미 무역흑자를 약 1000달러(107조원) 줄일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류 주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 책사로 통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 우리의 관계는 매우 좋다. 우리는 그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돌아올 것인지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곧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도 미국의 첨단기술 산업을 노린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겨냥, “미국은 지식재산 도둑질에 신속하게 행동할 것”이라며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이런 일들이 발생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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