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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의현 선수에 축전…“두 어깨에서 불굴의 인생을 보았습니다”

사진=문재인 트위터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의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기를 두른 이마와 터질 듯한 두 어깨에서 불굴의 인생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덕도 있고 긴 평지도 있는 15km의 눈길은 신 선수의 삶처럼 느껴진다. 절망을 이겨내고 여기 오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냈다"며 "하지절단 동의서에 이름을 적어야만 했던 어머니는 '다리가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참으로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또 "'철인'은 이제 국민 모두의 자랑이 되었다"면서 "사랑하는 딸 은겸이와 아들 병철에게는 이미 최고의 아빠다. 신의현 선수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의현은 이날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 부문에서 42분28초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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