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최대 각축장 ‘북미 시장’ 정조준북미 딜러 미팅 개최...딜러망·제품 라인업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올해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 편제를 개편한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에 이어 북미 영업망 강화에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사장 손동연)는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손동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북미 시장 건설기계 딜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장기 사업 방향과 비전,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북미지역 영업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이번 미팅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질의응답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전문가 강연을 통해 현지 딜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동연 사장은 “북미는 전 세계 최대 건설기계 시장의 하나이자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라며 “딜러와 고객 요구에 적시 대응함으로써 북미 사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현지 딜러들의 적극적 피드백과 참여가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94년 북미 건설기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150곳 이상의 현지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경영체계 단일화를 목표로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을 두산밥캣에서 이관 받아 수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 2017’에서 최신 굴삭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