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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빨간맛 삼총사’로 봄맞은 여심 저격붉은색 과일 담은 초코파이, 젤리데이, 닥터유 에너지바 인기몰이

 

빨간색의 과일을 활용한 오리온(대표이사 사장 이경재)의 제품들이 봄을 맞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각각 딸기, 석류, 베리를 넣은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 ‘젤리데이 석류’,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등 3개 제품이 봄기운을 타고 2030 여성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빨간맛 삼총사 중 맏형 격인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는 지난달 출시된 봄&봄 한정판으로,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상큼한 요거트의 조화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면서 한 달여 만에 약 6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성인 대상 젤리시장 확대에 착안해 최근 새로 선보인 젤리데이 석류도 석류 본연의 상큼한 맛에 씹는 즐거움을 더해 여성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여성에게 좋은 과일인 석류를 원재료로 여성의 취향을 고려한 하트모양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비타C 파우더’로 코팅해 한 봉지면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5월 맛을 대폭 강화해 출시된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는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1월의 경우 전월대비 무려 60% 가량의 매출 증가를 보이기도 했다. 제품 1개(36g)로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어 운동 후 가볍게 영양을 보충하는 용도로 인기가 높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원재료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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