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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두번째 폭로자, 누리꾼들…“잘못한건 맞는데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사진=안희정 페이스북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두 번째 피해자가 14일 검찰에 안 전 지사를 고소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두 번째 피해자를 법적으로 돕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14일 오후 3시 30분 두 번째 피해자의 고소장을 서부지검에 제출 한다”며 “법률 대리를 맡은 오선희·신윤경 변호사가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새로운 피해자의 고소 내용을 검토하고 피해자 조사까지 마친 다음 안 전 지사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검찰 관계자는 “2번째 고소장이 들어오면 안 전 지사보다 피해자부터 먼저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2w7****) 안희정 씨가 잘못한건 맞는데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정치는 앞으로 힘들겠지만” “(듀엘****) 진실은 밝혀야지” “(90MM****) 제3의 피해자도 있는 거 아닐까?” “(스타일****) 정말 실망”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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