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이창명 음주운전은 무죄, 누리꾼들…“이러면 술 마시고 다 도망가게 될 듯함”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 받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도로교통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창명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지난해 4월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던 이창명은 교통신호기를 들이받고 차를 버린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기소됐다.

1·2심은 이씨가 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의무보험에 미가입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합리적 의심은 들지만, 술의 양이나 음주 속도 등이 측정되지 않아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900****) 판단이 올바르게 된 건가?” “(ilov****) 이러면 술 마시고 다 도망가게 될 듯함” “(90MM****) 뭔가 찜찜해” “(MNNN****) 논란이 될 것 같은 예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