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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준비위, 북한과의 실무협상 과정에서 정상회담 일정이 2∼3일 등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6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하루만 하느냐'는 질문에 "일단 정상회담 준비 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북측과의 실무접촉을 통해 확정해야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북한과의 실무협상 과정에서 정상회담 일정이 2∼3일 등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관계자는 북한과의 실무접촉 개시 시기와 관련, "이제 준비위가 꾸려졌으니까 우리가 먼저 제안할 수도 있고 북한이 자체적으로 준비되면 거기서 먼저 제안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아직 일정은 없으며 조만간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또 정상회담 준비위에 정부 내에서 한반도 평화업무를 맡고 있는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그는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은 6자회담 수석대표인데, 남북정상회담이 북미회담 또 4강과의 논의 등으로 이어지면 그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수 있을 텐데 지금으로서는 본질적인 문제 등 핵심 의제만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어서 외교부도 워밍업은 하고 있지만 준비위에는 들어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문제에 대해선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를 통한 실무접촉에서 논의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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