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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 “이란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게 못 된다”

사진=네이버 제공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적국 이란이 성공적으로 핵폭탄을 개발하면 사우디도 맞설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CBS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CBS의 한 방송에 출연해 "사우디에 핵무기가 필요하나"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는 핵폭탄을 보유하고 싶지 않다. 단, 이란이 핵폭탄을 개발한다면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핵폭탄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우리의 라이벌국이 아니다. 세계 군사력 5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 이란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게 못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하메네이는 중동 전역에 그의 권력을 확대하려고 한다. 이는 마치 과거 로돌프 히틀러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통치 시간을 늘린 것과 같다. 세계 많은 국가들은 히틀러가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를 일이 터지고 나서야 알게 됐다. 나는 중동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빈 살만은 보수적인 무슬림 수니파 정권에 맞서 여성에 대대적인 사회적 변화를 약속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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