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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HEC 동반성장위원회’ 출범...경영 전부문 상생경영 실천직접자금대여 80억원, 동반성장펀드 600억원 증액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성상록)은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8년 HEC 협력사 최고경영자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동반성장 협약식을 갖고 ‘HEC 동반성장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시공·설계·자재 분야 협력사 대표 125명이 참석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정보를 교류하고 분과별 토론회를 통해 경쟁력 확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동반성장 협약식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반성장 실천방안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협약서를 상호 교환하며 동반성장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향후 HEC 동반성장위원회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심체로서 대기업-중소기업간 사회적 책임 이행,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제공 등 맞춤형 상생정책을 펼쳐나가게 된다.

사업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으며 경영지원, 기술지원, 사업지원, 채용·문화지원 등 4개 분과를 두고 경영 전부문에 걸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와 경쟁력 강화 매진을 목표로 직접자금대여, 동반성장 펀드 등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접자금대여는 기존보다 약 33% 증가한 80억원, 동반성장펀드도 100억원 증가한 6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된다.

기술 지원에 있어서도 공동기술개발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 중인 특허 라이선스를 공유해 기술 나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소통 창구 활성화를 통한 파트너십 강화에도 나선다. 그 일환으로 협력사 제안제도를 운영해 신기술, 신공법 등 협력사 제안 사항을 적극 수용해 공정에 반영하고 공사 기여도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HEC 동반성장위원회 발족은 상생경영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술,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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