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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공주 고속도로 산사태, “1차로를 소통시키는 통행조차 재개할 시기를 점치기 어려울 것”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천 공주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오후 9시5분께 청양군 법면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51km 지점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약 600톤의 암석이 도로 위로 쏟아져 일부 구간 도로를 차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완전 복구하는데 열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도공은 또 "20일까지는 전면 차단이 유지될 것 같다"며, "1차로를 소통시키는 통행조차 재개할 시기를 점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도공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밤사이 많은 비까지 내리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공 관계자는 "청양-서공주 IC가 차단됨에 따라 공주 방향은 청양IC로 진출해서 국도 39호와 국도 36호를, 서천 방향은 공주IC로 진출해 국도 39호와 36호를 이용해 달라"며 "안전을 우선해 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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