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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GS칼텍스와 1,900억원 규모 원유 장기운송 계약내년 7월부터 5년간 중동서 한국으로 원유 1,900만톤 수송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은 20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GS칼텍스와 약 1,9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상선은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투입, 오는 2019년 7월부터 2024년 8월말까지 약 5년간 총 1,9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한국으로 수송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달 1일 VLCC 2척을 활용한 원유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정부의 해운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건조된 신조 VLCC 선박이 해운·조선의 시너지 효과를 넘어 국내 화주와 장기 운송 계약 체결로 연결됐다”며 “해운-조선-화주 간 상호 협력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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