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문재인 대통령, “남·북·미 정상 간 합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사진=문재인 트위터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진전 상황에 따라 남·북·미 3국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번 회담과 앞으로 이어질 회담들을 통해 한반도 핵과 평화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 2차 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은 회담 자체가 세계사적인 일이며 장소에 따라선 더욱 극적인 모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가 보지 않은 미답의 길이지만 우리는 분명한 구상을 가지고 있고, 남·북·미 정상 간 합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와 북·미 관계의 정상화, 남북 관계의 발전, 북·미 간 또는 남·북·미 간 경제 협력 등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남북이 함께 살든 따로 살든 서로 간섭하지 않고 서로 피해 주지 않고 함께 번영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자신의 통일론도 거론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