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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영장심사 출석, “피해자들을 위해서 손해배상을 포함해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씨가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죄송하다. 영장심사와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성폭력 과정에서 폭행과 협박이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해서 이씨는 “사실도 있고 왜곡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체포를 통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들을 회유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회유할 수 없는 사안이다”라고 했다.

이어 “죄송하다”며 “피해자들을 위해서 손해배상을 포함해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고 했다

한편 이씨는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여성 연극인 17명을 62차례에 걸쳐 상습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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