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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공동선언,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고 보다 더 풍부하게 해나가야 한다”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미래지향 공동선언'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정상은 "복잡하게 급변하는 국제정세라는 상황 하에서 양국 관계의 견고한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과 상호존중이라는 정신 하에 지난 25년간 양국 관계 발전성과를 계승하고 이어나가 호혜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협력관계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확대, 심화시켜 향후 한·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고 보다 더 풍부하게 해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한·베트남 외교관계 수립 이래 양국이 지난 25년간 비약적인 관계 발전을 이뤄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가 됐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상생번영·사람중심·평화라는 협력비전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그 일환으로 한국이 아세안의 중요한 국가인 베트남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꽝 주석은 한국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환영을 표명했으며, 베트남이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로서 한·아세안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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