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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3월 마지막주 추천종목 '두산' '삼성전기' '위메이드'두산, 주주친화 정책 더불어 자세사업 성장성 기대

 

하나금융투자가 내주 추천 종목으로 두산과 삼성전기, 위메이드를 선정했다.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23일 두산(회장 박정원)이 최근 사업포트폴리오의 조정을 통해 자체사업의 성장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1일 자회사 DIP홀딩스의 흡수 합병을 마무리하며 투자재원과 자회사 두산로보틱스(협동로봇), DAE(연료전지 드론) 등 미래 성장사업을 확보했고 오는 6월 자회사 두타몰을 추가로 흡수합병하면서 두산의 유통사업(면세점 포함) 영업이익은 4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주주친화정책의 강화도 연이을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배당금이 1,000원에서 5,100원까지 지속 상승한 주당배당금이 올해 자체사업 성장성 강화에 나서면서 더욱 증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기(대표이사 이윤태)도 핵심 사업부인 컴포넌트 사업부의 수익성과 가격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향후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견됐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가격 상승과 그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그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기의 기능 향상과 전기차 시장 형성 등에 따른 수요 증가에 공급물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각 통신사들이 경쟁구도로 진입하게 될 5G통신 시장에서의 기기나 장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MLCC의 수요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삼성전기는 IT 대형 업체 가운데서도 실적 모멘텀이 강하고, 업황의 호조를 편안히 누릴 수 있는 종목인 것으로 풀이됐다.

하나금투는 또 온라인게임 개발 전문업체 위메이드(대표이사 장현국)가 신규 게임 출시와 더불어 올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내달초 출시될 ‘피싱스트라이크’를 포함해 상반기 중 4-5개의 게임을 내놓을 예정이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도 상반기 중 서비스 개시가 예정돼 있다. 블소 레볼루션의 경우 ‘리니지2 레볼루션’을 능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주가도 매력적이다. 연초 이후 주가조정이 이어져 매수여력도 풍부한데다 올해 중국 비즈니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는 평가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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