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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오늘 첫 옥중조사, “진술을 거부할 권한은 피의자 본인에게 있지만 검찰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는 않는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첫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문정동의 서울동부구치소 조사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는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다른 검사 및 수사관들이 할 계획이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진술을 거부할 권한은 피의자 본인에게 있지만 검찰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는 않는다”면서 “앞서 조사한 같은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다른 증거를 제시하는 방식 등으로 추가 신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 전 대통령 ‘옥중 조사’를 구속기한 20일째인 오는 4월10일까지 수차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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