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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 스스로 출퇴근 시간 정한다!내달 1일 시차출퇴근제 시행...워라밸 실천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오는 4월 1일부터 직원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하는 ‘시차출퇴근제’를 도입·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차출퇴근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른바 ‘워라밸’ 트랜드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업무의 질도 높아진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금호아시아나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30분 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출근 이후 8시간을 근무하면 자율적으로 퇴근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의 경우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출근할 수 있는 것이다. 불필요한 야근 또한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아시아나는 시차출퇴근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일정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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