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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공사시간 단축·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살수 차량 운행 등의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 시행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수도권 3개 시·도에 있는 7,650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7천 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27일은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또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 운영을 하고, 476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살수 차량 운행과 같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 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주차장 360곳을 전면 폐쇄한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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