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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박영선…“은근슬쩍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문제”

사진=박영선 페이스북

2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대통령 임기보다 더 긴 6년이라는 세월 동안 미세먼지 문제가 예측 가능한 것임에도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세먼지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미세먼지 문제는 은근슬쩍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2012년부터 서울의 미세먼지가 다시 악화되기 시작했다"며 "미세먼지 문제는 시장의 의지에 달려 있는데, 박 시장의 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에 미온적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단순한 운송수단의 대체, 강제 2부제와 같이 내부 요인을 단속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적극적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미세먼지 문제를 수소 전기차 로드맵 운영과 물 관리 정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제시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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