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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자매 자살, 누리꾼들…“욕도 아깝다 진실을 꼭 밝혀 죄는 언젠가는 꼭 그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에 대해 진상조사 전담팀이 꾸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자매가 자살하게 된 경위와 성폭력 사건, 수사 과정의 부적절한 처리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단역배우 자매 사건은 2004년 발생했다.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가 상급자들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한 뒤 피해구제를 받지 못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A씨에 소개해줬던 동생도 죄책감에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경찰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를 격리하지 않고 피해 상황을 자세히 묘사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들 또한 수사 중 지속적으로 A씨를 협박했고 결국 A씨는 고소를 취하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한편 경찰청은 “공소시효가 만료됐고 당시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에 재조사를 하더라도 처벌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진상조사를 통해 수사 과정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IOO****) 안타까운 사건” “(dabe****) 욕도 아깝다 죄 값을 법으로 쥐어줄 순 없어도 진실을 꼭 밝혀 죄는 언젠가는 꼭 그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7888****)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 “(NNN****)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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