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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 “결코 잊어서도 안 되고 잊혀져서도 안 되는 역사를…”

사진=네이버 제공

위안부 피해자인 안점순 할머니가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9명으로 줄었다

3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안 할머니는 1928년 서울 마포구 복사골에서 태어났다.

14살이었던 소녀는 방앗간 앞으로 나오라는 동네 방송을 듣고 어머니와 함께 나갔다가 군인들의 손에 끌려갔다.

안 할머니는 생전에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안타까워 했다.

안 할머니는 “우리는 지금 현재도 시간이 갈수록 그 고통을 이야기할 증언들의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 사무친 고통과 치욕의 시간을 풀어낼 길이 여전히 부족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결코 잊어서도 안 되고 잊혀져서도 안 되는 역사를 그들이 말하는 해결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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